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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 딱 한 권만 넘으면 영어 울렁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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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딱 한 권만 넘으면 영어 울렁증이 사라진다)저자, 출판사김민식, 위즈덤하우스
크기(파일의 용량)148*225*19 mm쪽수328 쪽
제품 구성도서 1권발행일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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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 교재, 영어 학원 탓하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2017년 1월 첫 출간되었다. 그런데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외우라는 것인 줄 알았다거나, 회화책을 구매해서 외우다보니 고생만 하다가 얼마 못 가 포기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래서 김민식 저자는 영어책 한 권 외우기에 도전하는 독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 결과 그동안 사랑해준 독자들에게는 보답을, 아직 읽지 않는 독자들에게는 영어책 한 권 외우는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뉴 에디션을 준비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을 읽고 책 속 부록만 외우면 누구나 영어 말문이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뉴 에디션 서문_영어 공부할 결심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프롤로그_영어를 잘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1장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간절함 첫 번째 계단을 만날 때까지 버텨라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번 더 도전 자꾸 넘어져봐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어른의 영어 공부, 일단 해봐야 하는 이유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영어가 주는 세 가지 즐거움 + 셀프 몰입 유학 캠프 24시 2장 일단 한 권 외워보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외워라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하루 10문장만 외워보자 머리로 이해한 것을 외웠다고 착각하지 마라 어떤 책을 외우면 좋을까 의미 단락별로 끊어서 외워라 + 영어 잘하는 척하는 비결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오직 시간으로만 살 수 있는 것들 시간 관리로 내 인생을 지배하자 하루에 세 번, 시간을 버는 습관 한 권 외우는 비결은 자투리 시간 벼락치기보다는 짬짬이 공부가 낫다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한 영어 집중 시간 + 6개월 만에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방법 4장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놀면서 공부하자 독해 자료의 보고 어린이 자료실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어 소설책 읽기 영영사전 vs. 위키피디아 영어시험 잘 보는 비결 영어도 잘하고 싶다면 계속해야 한다 회화 공부가 지겨울 땐 팝송 나의 영어 선생님, 챗GPT 듀오링고를 활용한 영어 공부법 + 하루 한 편 5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 공부의 밑천은 끈기와 자존감 진화의 법칙을 거스르지 마라 억지로 가르친다고 늘지 않는다 나이 들어 시작해도 늦지 않다 탄탄한 모국어가 탄탄한 외국어를 작은 성취감이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사소한 일상은 사소하지 않다 영어 덕택에 인생이 더 즐겁다 + 학원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에필로그_영어가 취미가 되는 날까지 감사의 글 부록_영어 암송 100일의 기적

저자 소개

김민식 1987년에 한양대 자원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엔지니어가 되기엔 학점이 부족했고, 1992년에 한국 3M에 영업직으로 입사했으나 세일즈를 하기엔 끈기가 부족했고, 1995년에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에 입학했으나 통역사로 먹고살기엔 시트콤을 너무 좋아했다. 1996년 MBC 공채 PD가 되어 시트콤 〈뉴 논스톱〉과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했으나 회사에 대한 애정이 지나친 탓에 노조 집행부 일을 한 후, 현업에서 쫓겨나 블로거로 살았다. 지금은 MBC에서 퇴사하고 작가와 강연자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월급 절반을 재테크하라》 등이 있으며, 블로그 ‘공짜로 즐기는 세상’의 주인이다. 중학생 때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워 세운 자존감을 디딤돌 삼아, 부족한 교양은 독서로 채우고, 부족한 외모는 연애로 극복하고, 부족한 경험은 여행으로 메우며 살았다. 이 책은 영어라면 기겁하는 분들, 영어 공부에 학을 뗀 분들, 한 번도 영어를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영어 공부를 해보시라는 힘찬 동기부여와 열렬한 응원을 전한다.

책 속으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은 20대가 아니라 40대, 50대였어요. 제가 예상했던 독자와 실제 독자가 완전히 달랐던 겁니다. “간만에 영어 공부를 하겠노라 마음먹고 책을 읽었는데, 아니, 또 회화책을 사라고?” “에휴, 이왕 결심했으니 회화책을 구입하고 영어 문법과 단어를 뒤져가며 문장 암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잘 쓰지 않는 어려운 문장을 외우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얼마 못 가 포기했어요.” 이런 후일담이 많아 안타깝고 속상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결심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퇴사 후 전국 도서관으로 저자 강연을 다니면서 확인하니 아직도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보고 영어 공부를 시도하는 분들이 적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우기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외우기 쉽고 자주 쓰는 표현을 모아 ‘회화 예문’을 부록으로 만들어보자! 그렇게 100일 동안 외울 수 있는 총 30과의 회화 예문을 고르고 골라 정리하고 다듬었어요. (5~6쪽) 취미 삼아 하는 공부라면 그냥 즐겁게 해도 되겠지요. 하지만 인생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공부하고 싶다면 무조건 책을 외우세요. 힘들어도 그게 가장 오래가고 가장 잘 남습니다. 화려하고 높은 빌딩을 지으려면 보이지 않는 땅속 기초 공사에 더 공을 들이는 법입니다. 힘든 암송 공부를 버티고 견디는 과정에 내 속에서 무언가가 변합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어 무언가를 이루면 뿌듯한 자부심이 생겨납니다. 요령을 피우고 설렁설렁 넘어가면 영어 실력도, 사람도 나아지기 힘들어요. 포기하면 거기까지가 내 한계가 됩니다. 버텨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향상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삶을 살겠다는 마음이요.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하다.’ 이런 각오로 하루하루 삽니다. 매일 나아지고, 그런 매일을 쌓아가면서 인생을 바꾸는 내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 영어를 공부할 땐 날마다 문장을 외웠습니다. 매일 문장 10개를 외우면 몇 달이면 책 한 권을 다 외웁니다. 회화책 한 권을 외우면 영어의 말문이 열리고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인생을 바꿔준 영어 공부의 비법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3쪽) 1980년대 말 대학에 다닐 때, 제 꿈은 미국 유학이었습니다. 저는 군인들이 대통령을 하는 한국이란 나라가 싫었고, 적성에 맞지 않는 공대라는 전공도 싫었고,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나의 미래를 단정하는 아버지도 싫었어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탈출하는 최고의 길이 유학이었지요. 그런데 쉽지가 않더군요.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자니 학부 성적이 모자라고, 전공을 바꾸자니 학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비용이 감당이 안 되고.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유학은 포기하는 게 맞았지요. 하지만 유학이라도 가야 영어를 잘할 것 같아서 쉽게 포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도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가 미국인 양 생활하면 그게 유학 아닌가? 학기 중에는 수업도 듣고 과제도 내고 이래저래 시간 관리가 힘듭니다. 하지만 방학은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쓸 수 있어요. 방학 동 안 미국에 단기 유학 왔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살아보면 어떨까?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셀프 몰입 유학 캠프! (57~58쪽) 궁금한 게 있다면, 즐겨찾기 해둔 위키피디아 영문 홈페이지에 들어가 영문으로 검색해보세요. 화면 속에 파란색으로 표시된 단어를 마구 눌러보세요. 위키피디아 속 다양한 단어와 표제어의 세계를 항해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웹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영어 표현을 배우는 것은 덤이고요. 예전에는 영영사전과 영어 신문과 〈타임〉 등을 보며 영어를 공부했다면, 앞으로는 위키피디아와 유튜브, 챗GPT와 노는 사람이 영어를 더 쉽게 배울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당해내지 못하는 세상이 왔다는 걸. (148~149쪽) 1990년에 영어 공부를 할 때는 회화 테이프를 늘어지도록 듣고, 매시 정각이면 라디오에서 하는 AFKN 뉴스에 귀를 기울였어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가 영어 선생이었지요. 독해 공부한다고 용산 미군 부대 앞 헌책방 순례하며 스티븐 킹 소설도 모았고요. 길을 가다 외국인을 보면 쫓아가 더듬더듬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말을 걸었어요. 그 시절에는 영어공부를 하려면 자료를 모으고 사람을 만나는 게 일이었어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챗GPT는 원어민 회화 선생에, 영문 에세이 감수자에, 독서 자료 제공자에, 통번역까지 해줍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더욱 놀라운 건, 영어 실력이 초급이든 중급이든 고급이든 각자의 수준에 맞춰 자신만의 학습법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요. 영어 공부의 신세계가 열렸어요. 이젠 시간이 없어서 공부 못 한다고는 해도, 돈이 없어서 공부 못 한다는 말은 못 하겠네요. (164쪽) 교육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인지 능력을 개선하는 데에는 연령적 한계가 있답니다. 어린 시절에 어떤 환경에서 자라느냐가 분명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비인지 능력은 그렇지 않다는군요. 성인이 된 뒤에도 끈기는 얼마든지 키울 수 있어요. 끈기를 키우고자 할 때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영어는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은 나이 들어 아무리 공부해봤자 영어가 잘 늘지 않아요. 영어가 늘지 않으면 언제나 핑계를 들어 쉽게 포기하거든요. “에이, 이미 늦었는데 이 나이에 무슨!” 하면서요. 문제는 이런 자세가 끈기라는 비인지 능력을 키울 기회마저 걷어찬다는 겁니다. 자존감과 끈기는 인생을 사는 데 가장 소중한 밑천입니다. 영어 암송 공부를 통해 영어 실력도 키우고, 자존감과 끈기도 키웁시다. (180~181쪽) 이 책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 비법을 제대로 알릴 수 있을까? 대학 4학년 때, 저는 책에서 읽은 이야기로 사람들을 자극했습니다. ‘이런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해야 합니다.’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책에서 읽은 얘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한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공허했을까요.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으니, 이제 살면서 겪은 내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 내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 나에 대한 이야기로 영어 공부에 동기부여를 해보자. 영어 공부 덕에 내가 얼마나 재미난 직업을 얻었는지, 영어 덕에 얼마나 인생이 즐거워졌는지, 영어 덕에 어떻게 은퇴 후 짝수달마다 해외여행을 다니게 되었는지 그런 걸로 글을 써보자.’ 영어를 잘하면 즐길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아집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많은 글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고, 재미난 유튜브상을 즐길 수 있고, 세계 어디로든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영어 공부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 욕심에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이번엔 잘되기를! (209~210쪽) 영어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우리는 평생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머릿속에 더 많은 정보, 더 어려운 단어, 더 어려운 문법을 입력해야 시험을 잘 볼 수 있으니까요. 그 과정은 재미도 없고 힘들기만 했어요. 평생 입력만 하고 출력을 연습할 기회는 없었지요. 영어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더 중요합니다. 시를 암송하고 연설문을 암송하듯 영어 회화도 암송해야 합니다. 이때 핵심은 꾸준한 출력 연습입니다. 아침에 10분 책을 보며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낮에 짬짬이 틈날 때마다 외운 것을 출력해보는 연습도 필수입니다. 2017년에 이 책을 낸 후 많은 독자들을 만났고, 영어책 한 권을 외우는 게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평생 해온 공부법은 책상 앞에 조용히 앉아 눈으로 보며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소리 내어 출력하는 암송은 익숙하지 않아요. 영어 회화 암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재와 음원을 만들었습니다. (230~231쪽)

출판사 리뷰

꺼져가는 영어 공부에 다시 불을 지피다! 영어 독학을 위한 챗GPT와 학습 앱 등 AI 활용 공부법 수록 30과만 외우면 영어 말문이 트이는 부록 추가 최근 들어 영어 공부가 딱히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었다. 번역 앱과 AI의 등장으로 여행을 가면 해석하기 어렵던 메뉴판을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번역해주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던 호텔 직원의 말도 마이크만 대면 통역을 해준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 공부에 돈을 쏟아붓는다. 학원에 가는 대신 앱이나 AI를 활용해 영어를 배우는 식으로 공부 방식이 달라졌을 뿐이다. 공부 방식이 달라졌다고 해도 결국 영어는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는 것이다. 그런데 영어책 외우기에서의 핵심은 외우는 것이 암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암기는 어떤 내용을 ‘기억 속에 저장하는 행위’로, 일종의 입력에 해당된다. 반면 암송은 외운 내용을 ‘입으로 말하는 행위’로, 출력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영어 공부를 하면서 내내 암기에만 집중했다. 이렇게 입력만 잔뜩 하다 보니 오히려 출력하는, 즉 입밖으로 말하는 방법을 잊게 되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은 영어책 외우기가 암기가 아닌 암송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부록을 통해 영어 회화 암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은 단순히 부록만 추가된 것이 아니다. MBC 퇴사 후 해외 곳곳을 돌아다니며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직접 쌓은 외국어 공부의 경험, 달라진 영어 공부 환경을 반영해 챗GPT와 AI 기반 학습 어플 등을 활용한 방법이 추가되었다. 영어가 잘되면 자신감이 샘솟는다 막혔던 인생까지 속 시원히 뚫어주는 기적의 영어 공부법 외국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왕도를 물어보면 모름지기 ‘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도 무조건 외우라는 것이었다. 김민식 저자가 영어를 잘하는 비결 역시 외우기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는 없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의 책 속 부록만 외워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어 말문이 트인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로도 대화가 가능하고, 스페인어로 여행도 하고 있는 김민식 저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어학의 신이라 할 만하다. 그가 다국어에 능통한 비결 역시 기초회화 책을 외우는 데 있다. 하루 10문장씩만 외워도 한 달이면 300개의 문장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렇게 외운 문장 300개는 ‘복리의 마법’처럼 쌓여 어느 날 기적처럼 저절로 입이 열리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 10문장씩 외우는 노하우,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문 소설책 읽기, 공부가 지겨울 땐 팝송을 통해 문장을 즐겁게 암기하는 비결뿐만 아니라 돈 들이지 않고 공짜로 영어 청취 공부를 할 수 있는 〈TED〉 콘텐츠도 소개한다. 김태호 제작사 TEO PD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영어실력만 향상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인생이 진짜 바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기 위한 비결만이 아니라 영어 덕분에 인생이 바뀐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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