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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미래:모빌리티 빅뱅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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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동의 미래:모빌리티 빅뱅,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저자, 출판사차두원(저), 한스미디어
크기(파일의 용량)152 x 224 x 32 mm / 593 g쪽수400P
제품 구성1권발행일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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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한스미디어

◆ 책소개 ◆

“앞으로의 미래는 모빌리티를 지배하는 자의 것이다” 10년 전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거대한 모바일 혁명으로 이어져 세상을 바꾸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모빌리티의 시대가 될 것이다 공유와 자율이 만드는 모빌리티 산업의 신세계,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개인의 삶에서부터 도시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의 모습을 뿌리부터 뒤바꾸는 미래 혁명! 스티브 잡스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세상을 뒤바꾼 아이폰 모멘트(iPhone Moment) 이후 10년, 이제 세계는 또 다른 시대의 대전환기 앞에 서 있다. 바로 이동수단의 대전환, 모빌리티(mobility) 혁명이 그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공유경제의 진화, 그리고 급격한 도시화 등은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탈 것’의 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사용하는 자동차, 자전거 등의 다양한 모빌리티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인생의 파트너이다. 그만큼 새로 운 모빌리티 수단들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모빌리티 산업은 어느 분야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 때문에 모빌리티 수단의 변화는 일자리와 직업의 변화, 삶의 진로에 영향을 주고 모빌리티와 연관된 다양한 서비스 산업의 변화도 동반한다. 완전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면 사람은 운전하지 않음으로써 새롭게 생겨난 시간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세계의 거대 기업들이 하나같이 모빌리티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이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프롤로그 | 누구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차를 알아야 하는 이유 1장 2040년, 일본으로 떠난 가족여행 1.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여행 스케줄 2. 자율주행차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 3. 자율주행차가 제공하는 본격적인 도어-투-도어 서비스 4. 공유와 자율이 가져온 자동차 산업의 서비타이제이션 5. 싱귤래리티는 없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삶의 방법 2장 모빌리티 서비스가 풀어야 할 숙제들 1. 끝없이 확장되는 도시화 문제 해결 2. 도시 접근성에 비례하는 경제력 3. 교통안전과 교통약자들의 이동성 향상 3장 두 바퀴의 반란, 도시를 접수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1. 퍼스트-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전성시대 2. 만리장성을 넘은 중국 도크리스 공유자전거 3. 공유자전거 바통을 이어받은 미국의 전동스쿠터 4장 라이드셰어링 기업들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경쟁 1.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에 뛰어든 라이드셰어링 기업들 - 멀티모달 운송 플랫폼 기업으로 급전환한 우버 - 모티베이트 인수로 우버에 대응하는 리프트 - 대륙을 수호하는 중국 디디추싱과 인도의 올라 2. 라이드셰어링 기업들의 2차 대전 3. 높아지는 도시의 관심, 혁신과 안전을 위한 타협 5장 더 이상 미래가 아닌 도어-투-도어 자율주행 서비스 1. 공유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셔틀이 던지는 의미 2. 아직은 넘어야 할 시장 진입 허들 6장 대격전의 서막, 완성되어가는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 협력 구도 1. 오픈 메리지 라이선스 전략을 펼치는 테크 자이언트 -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 카풀 중심 모빌리티를 설계하는 구글 - 자동차의 안드로이드를 꿈꾸는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 - 공격적 인수합병과 투자로 퓨처라마 명성을 되찾는 GM 2. 실리콘밸리를 뒤좇는 디트로이트 기업들의 대반격 - 인공지능 기술로 모델T 부활을 꿈꾸는 포드 - 보쉬와 연합한 자율주행차, BMW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한 다임러 3. 유럽의 자존심을 지키는 기업 - 독일의 자존심 BMW-Intel-FCA 연합 - 인텔리전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도요타 4. 일본을 대표하는 도요타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 끊임없이 자율주행에 도전하는 라이드셰어링 선두 기업 우버 5. 아직은 베일에 쌓인 다크호스 - 자율주행을 확산시킨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 베일에 쌓인 i-Car, 비밀주의를 고수하는 애플 - 앱티브: 델파이에서 분사한 자율주행솔루션 전문기업 6. 새롭게 등장한 모빌리티 전문기업들 - 제누이티: 볼보와 오토리브 조인트 벤처 - 모이아: 모빌리티 민주화를 꿈꾸는 폭스바겐 자회사 - 인모션: 영국의 자존심 재규어 랜드로버 자회사 - 프랑스 모빌리티 전문 기업 나브야 7장 문화지체 현상을 극복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1. 상용화를 위한 가장 빠른 제도 정비에 나선 미국 2. 가해 운전자가 사라진 자율주행차 보험 3. 새로운 차량관리와 블록체인이 방지하는 차량 해킹 4. 아직은 답을 내놓지 못하는 자율주행차 윤리 5. 자율주행차가 가져온 일자리 포비아와 후방산업 재편 8장 여러분은 어떤 자율주행차를 사용하시겠습니까? 1. 자율주행차를 사용하는 이유 2. 새롭게 등장한 자율주행차 비즈니스 3. 완성차, 테크 자이언트, 카셰어링 기업군의 특성 비교 4. 소비자가 선호하는 자율주행차 기업군은? 9장 모빌리티 시장 최후의 승자는? 1. 초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웨이모의 잠재력 2. 소프트뱅크의 빅픽처, 네크워크 지배자가 자율주행 시장을 지배할 것인가? - 우버를 추격하는 디디추싱의 패스트 팔로어 전략 - 자율주행 전면전을 준비하는 소프트뱅크 3. GM의 예정된 구조조정과 트랜스포메이션 10장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빅퀘스천 1. 자율과 공유가 가져올 변화, 자동차 산업의 빅뱅 2. 한국, 모빌리티의 무덤에서 벗어나려면 에필로그 | 적기조례가 던지는 의미 참고문헌

◆ 출판사 서평 ◆

모빌리티 분야의 최고 전문가 차두원이 써내려간 경이로운 역작
미래 생존을 고민하는 개인과 기업, 정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신간 《이동의 미래 ? 모빌리티 빅뱅,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전문가가 써내려간 ‘모빌리티 혁명의 모든 것’이다. 저자는 먼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빌리티 혁명이 바꿀 2030년의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세계 주요 기업들이 모빌리티 산업의 선점을 위해서 어떻게 협력하고 대응해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모빌리티 서비스가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이며, 현실적인 부분에서 자율주행차가 문화지체 현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머지않아 만나게 될 자율주행차의 모습들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위하여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마주할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는 인류가 그간 겪어왔던 것 중 가장 거대한 변화가 될 것이다. 그 명확한 실체와 생존을 위한 대응법을 이 책에서 살펴본다.

두 바퀴의 반란, 도시를 접수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최근 해외여행을 떠나본 이들이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아마도 ‘이동수단의 변화’일 것이다. 미국, 대만, 중국의 호텔이나 공항에는 우버, 디디추싱으로 대표되는 라이드셰어링 차량을 위한 방향표지판과 전용 공간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도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세계 주요 도시에는 20분 정도의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 위한 공유자전거, 공유스쿠터도 확산되고 있다.
국내외의 많은 도시들은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도심의 차량 진입을 억제하고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더 이상 내연기관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겠다는 완성차 기업들의 선언도 계속되고 있다. 블룸버그 뉴에너 지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에 따르면 2030년 즈음 전기차가 내연 기관 자동차보다 가격이 낮아져 급속히 확산되며, 2040년에는 세계 신차의 55%, 전체 차량의 33%를 전기차가 점유할 것으로 예측했다.
자율주행, 커넥티드, 라이드셰어링과 카셰어링, 퍼스트-라스트 마일, 그리고 전기차는 인간의 이동과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했다. 도시들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그리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시티로 진화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확산에 집중하고 있고, 완성차 기업들도 스스로를 더 이상 완성차 기업으로 부르지 않고 모빌리티 기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뿌리부터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세계 주요 기업들, 퍼스트-라스트 마일 산업에 명운을 걸다
당연히 퍼스트-라스트 마일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기업들도 탄생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공유자전거 기업인 오포(ofo)와 모바이크(mobike)는 기업가치 10억 달러(1조 원)가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그 비즈니스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전동스쿠터 공유 서비스 기업인 버드(Bird) 역시 설립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사상 최단 기간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가져온 완성차, 테크 자이언트, 라이드셰어링 기업들 간의 격전과 이합집산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퍼스트-라스트 마일 전략의 목적이 ‘끊임없는 모빌리티 수단의 연결’(Seamless Connection)이라면, 자율주행차는 본격적인 도어-투-도어 연결(Door-to-Door Connection)을 위한 첨단기술의 집약체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테슬라모터스의 레벨 2 부분자율주행과 구글에서 분사한 웨이모(waymo) 등도 자율주행을 확산시키며 관심을 끌었다.
이른바 GM, 포드, 다임러의 BIG 3와 도요타의 움직임은 더욱 공격적이다. 이들은 막대한 자본력과 네트워크, 그리고 완성차 기업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은 물론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카셰어링과 라이드셰어링 기업들을 인수합병하거나 투자, 협력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서비스 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GM, 포드, 도요타 등은 이미 양산을 위한 생산라인 셋업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다임러와 GM, 폭스바겐 등은 각각 무벨그룹, 메이븐, 모이아 등의 모빌리티 자회사를 설립해 자율주행차 시대의 강자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0년을 기점으로 자율주행차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관련 기업들의 협력과 경쟁구도는 이미 가시화되었다.
이처럼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를 개발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면서 시장은 그 어느 산업보다 다이내믹하고 긴박하게 진화하고 있다.

모빌리티 빅뱅,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과연 어느 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인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이미 전 세계 라이드셰어링 시장을 장악할 정도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국가자본주의(State Capitalism) 체제의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기술개발 리더십과 넓은 국토, 많은 인구를 테스트베드 삼아 자율주행차와 다양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시장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이미 자율주행 오픈소스 플랫폼인 아폴로(Apollo)를 운영하는 바이두(Baidu)를 중심으로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자율주행기술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휴대폰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기 시작한 현상을 ‘아이폰 모멘트’(iPhone Moment)라 부른다. 우리는 조만간 자율주행, 전기차, 커넥티드, 카셰어링과 라이드셰어링, 퍼스트-라스트 마일 등 모빌리티 혁명이 만드는 또 다른 모멘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이 거대한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모빌리티 산업은 어느 분야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 모빌리티 수단의 변화는 단순히 기술의 변화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직업의 변화, 진로의 선택에 영향을 주고 모빌리티와 연관된 다양한 서비스 산업의 변화도 동반한다. 완전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면 사람은 운전하지 않음으로써 새롭게 생겨난 시간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인생의 파트너로 바뀌는 기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임박한 모빌리티 백뱅의 시대에서 우리가 그 주요한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냉엄한 현실인식과 전략 그리고 발 빠른 행동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전진을 위한 작은 주춧돌이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차두원(저) ,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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